믿음의집을 사랑하시는 후원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복지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믿음의집은 어두움의 빛을 밝히는 소금과 같은 역할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데 후원자분들의 사랑으로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자 합니다.
믿음의집과 함께 사랑의 온정을 베푸실분들은 아래의 계좌로 입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50702-04-035834 장승남(믿음의집)